스카이프와 같은 것으로 상대방에게 내가 듣고 있는 소리를 들려주고 싶다거나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직접 녹음하고 싶을 경우에는 스테레오믹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가끔씩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땐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를 확인하고 제품에 맞는 사운드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가능한 쉬운 방법으로 윈도우8 스테레오믹스 설치에 내한 내용을 정리했으니 스테레오믹스에 관련해서 필요했던 분들이라면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메인보드의 확인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굳이 체크하지 않아도 리얼텍 홈페이지를 바로 방문해도 됩니다. 다만 스테레오믹스를 쉽게 설치하기 위해서 윈도우8 사용자분들은 '3DP Chip'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간단한 검색..
크기는 엄청나게 작은 반면 용량은 상당히 큰 수준이라 여러모로 활용하기에 좋은 저장 장치가 바로 usb가 아닐까 하는데 일반적으로 오류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가끔씩 본체에 연결을 해도 인식이 되지 않는다는 문구와 함께 드라이브를 열 수 없는 경우가 있죠? 이 땐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실패는 대부분이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 컴퓨터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적절한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는 것으로 실패를 하는 일이 사라지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실패가 없도록 해주는 드라이버는 어떻게 설치를 하느냐가 다음으로 고민할 문제인데 사용하고 있는 usb의 제작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식이 되도록 해주는 드라이버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확인하며 실패 문제를 없애는 것이 번거로운 분들이라면..
컴퓨터로 자료를 정리한다면 꼭 사용해야 할 프로그램이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에 얘기하게 될 엑셀도 사무를 보는 분들께서 한 번씩은 다뤄보게 되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합니다. 좌우간 원하는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선 스크롤바를 사용해야 하는데 움직일 여유가 없을 정도로 커져 있어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죠? 이럴 땐 아래쪽 셀을 선택해주면 자연스레 엑셀 스크롤바 줄이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한 얘기만 하기 위해서 제가 글을 쓴 것은 아니겠죠?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키보드의 'Ctrl + Shift + 방향키의 아래쪽 화살표'를 눌러주면 한 번에 가장 밑에 있는 셀로 이동을 하면서 가능한 많은 스크롤바 줄이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쪽의 셀을 선택하면 스크롤바는 다시 커져버린다..
언어는 정확한 소리를 낼 수 없으면 의사소통에 제한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물론 소리를 확실하게 구사하지 않더라도 보디랭귀지와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단어를 분명하게 집어낸다면 어느정도 의미는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영어발음 읽어주는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문장을 성우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곳도 있고 기타 자잘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곳이 많지만 저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곳을 얘기해보려 합니다. 바로 구글의 번역기를 사용하는 것이죠. 물론 읽어주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읽어주는 사이트라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단어와 문장에 대한 정확한 영어발음을 들을 수 있고 특별히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도 없기 때문에 소개를 해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