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라 하더라도 동시에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체감 속도는 느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쾌적한 PC 이용 환경을 원할 땐 활용도가 떨어지는 프로세스는 종료를 해주는 것이 좋죠. 문제는 어떻게 종료하거나 삭제를 하느냐는 것인데 운영체제의 자체적인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최적화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가급적 간단하게 cpu 점유율을 줄이는 방법을 적어두었으니 혹시 해당 내용을 검색하고 있었다면 아래에 적을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깔끔하게 핵심부터 언급을 하자면 [Wise Care 365]라는 최적화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툴은 공식 홈페이지인 [wisecleaner.com/wise-care-365.html]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죠. 고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적어둔 주소로 찾아가는 것이며 페이지에서 [Free Download]를 클릭하면 설치 파일이 받아질 것입니다.
받은 파일은 실행해서 설치를 해주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프로그램과 과정이 유사하니 제가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 준비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툴을 켠 다음엔 본격적으로 cpu 점유율을 줄일 순서인데 익숙한 언어가 지원되기 때문에 제가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낮추기를 진행하실 수 있을 것이라 예상을 하지만 그래도 글을 여기서 끝내면 아쉬운 감이 있으니 아래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툴의 실행이 완료되었다면 [상단의 시스템 조정 탭 > 좌측의 시작 항목 관리 탭 > 상단의 서비스 탭]을 순서대로 클릭합니다. 그리고 목록의 위쪽에 있는 [제안 / 평가]를 한 번 눌러주면 비활성화를 해도 되는 목록이 정리되는데 오른쪽의 버튼을 눌러서 꺼주면 cpu 점유율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시작 항목을 관리해서 컴퓨터가 처음 부팅이 될 때 점유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능을 사용하는 동시에 전반적으로 최적화를 해준다면 보다 빠른 컴퓨터를 느낄 수 있으니 cpu 점유율을 조절하는 작업이 끝나면 최적화 버튼도 모조리 한 번씩 눌러주는 것이 좋겠죠?